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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다함께 같이’ 협업모델…매출·고용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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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news/201911211723179298 

제주=-좌승훈 기자] (재)제주테크노파크가 지역경제 혁신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테크노파크는 기업·대학·연구소·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구개발,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수행한다. 최근에는 지역전략 산업 육성과 창업 거점 기능을 맡으면서 기업 지원 허브기관으로 성장했다.

제주테크노파크가 지역 혁신 프로젝트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니영나영 가치가게(‘함께 같이 가자’는 의미의 제주어)' 사업은 선도기업과 지역기업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새 비즈니스 모델 창출 확산과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들을 일궈내고 있다.

지역 혁신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제주특별자치도·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지원하며 제주테크노파크가 수행한다.

특히 2017~2018년에 진행된 지역혁신 프로젝트가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 제주 이전 기업과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된 데 반해, 올 들어서는 포용 성장에 기반을 둬 사업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의 제주 이전 기업뿐만 아니라, 투자기업과 지역 선도기업(강소기업·스타기업), 유명 관광지까지 범위를 확대해 혁신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이를 토대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 추진 결과, 26개사 참여한 가운데 6건의 비즈니스 협력모델 추진하고 1건의 성과 확산과 함께 52명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했다.


제주패스 '제주맛집지도'. 제주패스는 7개 지역기업과 체험형 마케팅 플랫폼인 ’웰컴박스’를 구축했다.
체험형 마케팅 플랫폼인 ’웰컴박스’.


국내 최대 렌터카 공유 플랫폼과 제주 렌트카 가격 비교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패스는 ㈜제주황굼·㈜삼다뜰·㈜제우스·달하제주·사우스엔드·수라간떡방·카카오패밀리와 체험형 마케팅 플랫폼인 ’웰컴박스’를 구축해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섰다.